[맘스팁] 우리 아이, 혹시 사시는 아닐까?
엄마가 평소 아이 모습을 관찰 발견 후 치료하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우리 아이 혹시 사시는 아닐까?
A. 아이가 사시일지 판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가정에서 엄마가 아이의 평상시 생활을 보고 알 수 있
는 증상으로는 ▲ 외출시에 햇빛에 눈을 찡그리거나 졸리거나 멍하니 있을때 눈 모습의 이상 ▲ 초점
이 안맞고 어디를 보는지 모르겠는 경우 ▲물체를 주시할 때 고개를 돌려서 보이는 증상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아이의 조속한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잠복성 혹은 주기성 사시의 경우 진료실에서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보호자의 관찰이 사시진단에서는 중요하다. 선천성 마비사시가 있는 경우 얼굴이 좌우 비대칭이거나 한쪽으로 얼굴이 치우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쪽 방향으로 가지 않고 고정돼 있는 경우도 관찰할 수 있다.
*자료제공: 김안과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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