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과 전통발효식품 국제 심포지엄 개최
오는 11일 한국전통발효식품의 위상 제고 및 세계화 전략 제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오는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한국전통발효식품의 위상 제고 및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식품과학회 주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도에 창립된 식품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학회로, 현재까지 국내 식품 산업의 발전과 국민 식생활의 과학화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2015년 대한민국식품대전 행사의 일부분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통발효식품과 웰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국내 연사 9명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독일에서 4명의 전통발효식품연구 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통발효식품과 건강과의 상관관계 재조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전통발효식품의 건강 기능성과 한국 전통발효식품의 세계화 전략, 그리고 전통발효식품 관련 종균 개발과 종균의 기능성 연구에 대한 것이다.
한국식품과학회 관계자는 “국내 전통발효식품의 기능성에 대한 이해가 일반인에게 보편적으로 홍보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국내 전통발효식품의 세계화가 촉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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