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 않는 V라인 열풍으로 안면윤곽수술 인기
좌우 비대칭이 심한 경우에도 교정이 비교적 수월

과거 70, 80년대 미인형으로 꼽히던 배우들의 얼굴은 갸름하지만 전체적으로 복스럽게 둥근 형태의 얼굴형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 미인형으로 대표되는 배우들의 얼굴은 날렵한 턱선을 강조하는 다소 뾰족한 V라인의 얼굴형이다. 이들의 얼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다.
큰 눈, 오똑한 코보다 얼굴형이 먼저 생각나는 것은 턱 모양에 따라 인상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일 것이다. V라인 얼굴형은 과거 이상적이라고 여겨져 왔던 계란형 얼굴에서 더 미학적으로 진화돼 턱 끝으로 갈수록 조금 더 뾰족하고 좌우 폭이 좁아진 얼굴형으로 동안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다.
V라인 얼굴형은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여성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해 주는데 이상적인 계란형 얼굴에서 아래쪽이 조금 더 날렵하고 뾰족해진 형태이다. V라인 수술이란 말 그대로 얼굴형이 알파벳 V자 모양으로 턱이 갸름하면서 끝이 뾰족한 모양을 만들어 주는 수술로, 옆으로 넓게 벌어진 사각턱의 각진 부분을 제거하는 동시에 넓은 턱 끝 부분을 날렵하게 모아 줘 턱 끝까지 갸름하게 만들어주는 수술법이다.
기존의 사각턱 축소술에 턱 끝 중간 부분의 뼈를 제거하는 T-절골술을 시행, 턱 끝의 넓이를 축소시켜 주는 수술을 추가해 턱 모양을 전체적으로 V자 라인으로 날렵하게 다듬어 주는 방법으로, 갸름해 보이는 정면 효과가 기존의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매우 탁월하다.
좌우 비대칭이 심한 경우에도 교정이 비교적 수월하며 턱 끝이 넓은 U자형 사각턱, 턱 끝이 뭉툭한 경우, 기존 사각턱 수술로 효과를 보지 못해 재수술을 원하는 경우에 V라인 축소술을 시행하면 효과적이다.
부산 파라디아 성형외과 윤성호 원장은 “뼈를 제거하는 양도 신경의 위치에 따라 제한돼 있으므로 어느 모델과 똑같이 갸름하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며 “수술 전 사진 촬영과 방사선 촬영을 통해 개인에 따른 안면골 해부학적 차이를 분석하고 주요 신경 위치를 파악해 축소할 뼈의 범위를 결정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