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없던 키즈가구 '니노아일랜드'가 찾아온다
동물시리즈 퍼즐형 입체가구로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기존 가구 시장에는 없던 신 개념 키즈가구 브랜드 니노아일랜드가 10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니노아일랜드(nino island)’는 가구디자이너와 아동심리상담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생과의 독특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키즈 브랜드이다.
니노아일랜드는 각 연령별 영유아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통해 연령별로 보이는 패턴 등을 분석 및 설계해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는 동물시리즈의 퍼즐형 입체가구를 출시했다. 가구 제품의 기획 및 개발에만 약 2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니노아일랜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영유아기(3~7세) 사이의 아이들은 각 연령별로 모두 행동과 인지능력의 정도와 범위가 다르다. 3세의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신체적 활동을 시작하는 나이로, 앉아있거나 기본적인 활동을 주로 하며 책상과 의자에서 다양한 행동 패턴을 보인다.
4~5세에는 좀 더 응용된 행동을 하게 된다. 블록 맞추기나 미끄럼틀 같은 신체 능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시기로, 가구를 또 다른 놀이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 6~7세에는 꼬리잡기나 흉내 내기, 반동을 이용하는 고차원적이고 넒은 행동반경을 보이는 시기로 가구 등 주변의 다양한 사물과 연계해 더 많은 신체활동을 한다.
유아의 정서발달에 맞춘 퍼즐형 입체가구는 아이들의 흥미유발을 통해 ‘정리습관’과 ‘입체공간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더 폭넓은 신체활동을 하는 시기에는 책상을 미끄럼틀과 결합해 놀이기구로 변형이 가능하도록 ‘2 in 1’방식으로 제작돼 단순히 책상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게 아닌 가구와 함께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니노아일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제작과 E1등급 이상의 자재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패브릭전문브랜드 ‘연홍’과의 MOU체결을 통해 더욱 다양한 패브릭 소품 등 가구의 시리즈와 관련된 소품도 개발하고 있어 향후 키즈가구 니노아일랜드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도 기대해볼만 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