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박스로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 나눠요
광은교회, 도움 필요한 광명지역 가정에게 400여개 전달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경기도 광명에 소재한 광은교회(담임목사 김한배)는 사랑을 나누는 행복나눔박스 400여개를 광명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지원이 필요한 형제교회들에게 전달했다.
4회째를 맞이한 광은교회의 ‘행복나눔박스’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날 행사는 광은교회 지역섬김사역팀 주관으로 양기대 광명시장과 광은교회 김한배 담임목사님, 광은교회의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예수님의 마음으로 수고의 땀을 흘리는 시간이었다.
행복나눔박스에는 계란, 떡꾹떡, 카레, 과일, 김, 통조림, 과일, 양말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이 들어 있어 외로운 추석을 보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한다.
광은교회 김한배 목사는 “이전에는 금일봉 등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드렸는데, 금일봉 보다는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 담긴 생필품을 더 고맙게 여기는 것을 발견하고 행복나눔박스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또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랑과 정성을 나누기 위해서 광은교회의 성도와 교역자들의 후원과 참여 속에서 25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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