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동그라미산후조리원 결핵 역학조사 신생아 확대
신생아 60명 결핵 역학조사 추가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동그라미산후조리원 결핵 역학조사 대상 신생아가 확대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동그라미산후조리원 신생아실 근무자의 결핵 발생 및 역학조사대상 신생아를 확대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은평구는 질병관리본부의 결핵 역학조사 중간결과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시행한 결과 지표환자의 전염성에 비해 결핵 피부반응 검사결과 양성자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와 역학조사 대상을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실시한 역학조사 1차 대상자는 결핵발생 직원이 폐렴 의심으로 흉부X선 검사를 받었던 7월 2일을 기준으로 4주 전인 6월 4일부터 8월 18일 기간 동안의 접촉자였다.
이번 추가 역학조사는 지표자가 흉부X-선 검사 시 정상 판정을 받았던 4월 9일을 기점으로 8월 18일까지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연장한다.
따라서 이번 추가 검진 대상자는 신생아 60명이며, 1차 검진대상자 120명에 60명이 추가되면 총 검진 대상 신생아는 180명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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