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산장려협회,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동참
임산부, 유아를 위한 푸짐한 선물 증정

한국출산장려협회가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한국출산장려협회는 2010년 박희준 회장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인구와 소비인구의 감소로 인한 위기를 타파하고자 창립한 단체로 지난 5년 간 임산부 교육 등 많은 홍보사업과 불우 이웃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날 한국출산장려협회는 약 300개의 튼살크림, 식용소금세트, 어린이용 학용품(크레파스, 물놀이 기구 등)을 준비, 부스에서 경품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희준 한국출산장려협회 회장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이 한국출산장려협회의 정체성과도 꼭 맞아 떨어지는 행사로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들의 보행권이 보다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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