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사랑밭 친선대사 라바와 함께 동심의 시간 가져요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함께하는 사랑밭’이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함께하는 사랑밭’(www.withgo.or.kr)은 국내외 NGO활동을 수행해온 28년 역사의 사회복지NGO다.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사회복지전문기관이다.
전 세계 37개국 지부와 국내 7개 지부, 36개 민간협력지회, 20여개의 법인 및 시설을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수혜자 지원사업, 시설운영사업, 공동체 사업, 캠페인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복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화상메디컬, 난치병치료비지원, 긴급생계지원, 미혼모자립지원 등 4대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이웃들을 집중적으로 돕고 있다.
이날 함께하는 사랑밭은 친선대사인 ‘라바’와 함께 시민들을 맞이한다. ‘라바 포토존’ 운영과 더불어 ‘행운의 공 추첨’을 통해 다양한 라바 상품도 선물 증정한다. 함께하는 사랑밭 정기후원에 참여할 시 라바 미아방지 팔찌 목걸이를 선물할 예정이며 부스를 들리는 모든 사람에게 라바 판박이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작년 ‘유모차는 가고 싶다’ 행사에 참여했을 때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작년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커 올해 캠페인도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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