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함께한다
영실업,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함께한다
  • 심우리 기자
  • 승인 2015.10.08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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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 콩순이, 또봇, 바이클론즈 등 대표 제품 20개 협찬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이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여한다. ⓒ영실업
)이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여한다. ⓒ영실업


영실업(www.youngtoys.co.kr)이 베이비뉴스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서포터즈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3기 소망식을 개최한다.


영실업은 또봇을 비롯한 시크릿쥬쥬, 바이클론즈, 콩순이 등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종합 키즈 컨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날 영실업은 ▲쥬쥬 인형 ▲콩순이 ▲또봇 ▲바이클론즈 및 피규어 등 총 20개를 협찬해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바이클론즈나 또봇 등 영실업 애니메이션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자연스러운 인식 확대와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유모차 보행 문화에 대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취지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되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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