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아식품, 건강스낵 켈프칩 부모들에게 선물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서 시식행사 진행

"이게 뭐야? 음, 맛있네."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3기 소망식의 향아식품의 부스. 부스에 차려진 시식용 과자를 맛 본 한 서포터즈가 고개를 끄덕이자, 이를 지켜보던 다른 서포터즈들도 과자를 맛 보기 위해 부스 앞에 몰려 들었다.
향아식품은 약 30년의 노하우로 고추장, 건어물, 즉석냉동식품, 이유식 재료 등 다양한 해조류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해조류 전문 가공기업이다.
향아식품은 이날 행사에서 부스를 차리고 자사가 개발한 켈프칩 시식행사를 펼치는 한편, '켈프칩 버라이어티 팩 1200 set'를 영유아 보행권을 위해 힘씨는 서포터즈을 위해 나눠줬다. 켈프칩은 다시마의 본연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는 건강스낵으로 나트륨, 칼로리가 낮고 굽거나 튀기지 않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부모들은 이 과자를 선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부스 앞은 과자 한 입씩 맛 보려는 일반인들로 북적거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향아식품은 향아식품 몰 신규 가입회원에게 이벤트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펼쳐 부모들의 인기를 끌었다.
향아식품 관계자는 "부모와 어린이들이 많이 맛 보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앞으로 임산부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국 제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베이비뉴스가 지난 2013년부터 영유아 보행권 인식 개선과 어린이 안전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영유아 부모가 직접 서포터즈로 참여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왔다. 서포터즈는 지난 2013년 1기로 시작해 올해 3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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