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서 열린 첫 유모차 브랜드쇼 주목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영유아의 보행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사회환경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튼튼하고 안전한 유모차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과제다. 그런 의미에서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1회 유모차 브랜드쇼는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키디코리아의 키디, 조이파트너스의 쥬비, ykbnc의 퀴니, 앤빌의 포브,이바겐의 까로, 드림제너레이션의 콜크래프트, 싸이벡스의 프리암이 참가했으며 임산부, 육아맘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200명이 직접 각 유모차 브랜드를 평가했다. 이날 유모차 브랜드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조이파트너스의 쥬비.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조이파트너스의 쥬비.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조이파트너스의 쥬비.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이바겐의 까로 웨건.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이바겐의 까로 웨건.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이바겐의 까로 웨건.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드림제너레이션의 콜크래프트.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드림제너레이션의 콜크래프트.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드림제너레이션의 콜크래프트.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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