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방매트 꿈비, 롯데홈쇼핑 3차 방송 인기 힘입어 4차 방송 확정
놀이방매트 꿈비, 롯데홈쇼핑 3차 방송 인기 힘입어 4차 방송 확정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0.20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 ⓒ꿈비
. ⓒ꿈비

 

놀이방매트 전문업체 꿈비(대표 박영건·최명숙·최진희)가 롯데홈쇼핑 3차 방송 이후 일부 제품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4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꿈비매트 관계자는 “지난 10월 1일 진행된 3차 홈쇼핑 방송 종료 후 일부 제품이 매진되며 고객분들의 성원을 확인했다”며 “국내 고객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달도 안 돼 4회차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격적인 구성에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며 “사은품 미미루 신생아베개는 꿈비에서 제조하는 상품으로 항균기능은 물론이고 집먼지진드기를 막아주는 기능성 원단인 마이크로화이바 소재를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꿈비매트는 인기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이 사용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화사한 컬러감과 집안 인테리어에 조화로운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으로 드로잉매트가 포인트가 되면서 집안인테리어까지 한결 돋보여 다른 놀이방매트와는 차별화하고 있다.

 

또한 꿈비 추사랑 변신매트는 침대, 거실매트, 책상, 게시판놀이, 버스놀이, 플레이 하우스 등 12가지의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 아기가 자란 후 활용도가 떨어지는 일반 유아매트 제품에 비해 활용도와 실용성이 매우 우수하다.

 

이번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꿈비 추사랑 놀이방매트는 홈쇼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고객평가에서 품질, 디자인, 가격, 배송 등 전 항목에 100점 가까이 받을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다. 고급 메모리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아이의 피부에 맞닿는 제품인 만큼 부드러운 촉감을 위해 두꺼운 원단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한편, 놀이방매트 전문 꿈비는 지난 독일 퀼른 박람회 참가 이후 홍콩, 일본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진행되는 KBSP(코리아베스트시그니쳐페어)행사에 참여할 예정으로, 국내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꿈비매트가 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홈쇼핑 방송 일정 및 꿈비 어린이매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꿈비매트 홈페이지(www.dream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