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충격흡수 메모리매트 휴엘라가 2015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서울 베이비페어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아기 부모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육아용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고, 육아용품 업체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보다 가깝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매회 성황리에 진행돼 왔다.
휴엘라매트는 다층구조 충전재인 TWAD 충전재를 사용한 메모리매트로 알려진 놀이방매트, 폴더매트 전문 업체다. 고밀도PE폼에 메모리폼을 열접착 방식으로 접착한 TWAD 충전재는 각종 충격과 압력을 완화시켜 충격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뛰어난 복원력에 사용 기간이 길어 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PU원료부터 완제품까지 4차례의 철저한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엄격한 원칙의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품질도 믿을 수 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유아매트 특유의 원단 밀림 현상을 잡아 불쾌한 소리도 없다. (주)한국소음진동이 주관한 층간소음 테스트 결과, 67데시벨에서 31데시벨로 54%의 우수한 층간소음 감소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휴엘라매트 부스는 세텍(SETEC) 코끼리관 B-109에 마련된다. 30% 이상 파격적인 가격할인 혜택 외에도, 특별히 한 달 동안 매트를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할 수 있는 ‘앵그리펀드 프로그램’ 기회도 제공한다. 현장 구매자 전원에게는 쌀쌀해지는 가을철 활용도 높은 휴엘라 블랑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제6회 서울 베이비페어에서 메모리매트 신규 사이즈를 론칭할 예정으로, 파격적인 혜택과 사은품에 신제품까지 선보이면서 유아매트를 구매하려는 엄마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휴엘라매트 관계자는 “유러피안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담아낸 디자인의 제품으로 아이의 감성자극을 추구하며 실용성과 합리성을 중시해온 휴엘라매트가 서울 베이비페어를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휴엘라는 세텍에서 진행되는 서울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베이비페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휴엘라 매트 홈페이지(www.huell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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