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오감을 발달시키는 목욕법을 배워보세요!
신생아 오감을 발달시키는 목욕법을 배워보세요!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5.11.0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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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베이비, 산후조리원 ‘오감목욕법 클래스’ 운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존슨즈베이비가 연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110여개의 산후조리원 및 산부인과와 제휴해 예비 엄마와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오감목욕법 클래스를 운영한다. ⓒ존슨즈베이비
존슨즈베이비가 연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110여개의 산후조리원 및 산부인과와 제휴해 예비 엄마와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오감목욕법 클래스를 운영한다. ⓒ존슨즈베이비

 

120년 아기피부 전문가 존슨즈베이비(www.johnsonsbaby.co.kr)가 연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110여개의 산후조리원 및 산부인과와 제휴해 예비 엄마와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오감목욕법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존슨즈베이비는 신생아의 뇌발달 및 오감발달의 성장기회가 될 수 있는 목욕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아기의 감각을 깨우는 시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 취지에 맞게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던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 내 목욕 및 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시켜, 올해 9월부터는 오감목욕법 클래스 내용까지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클래스 횟수는 연간 600회 이상에 달한다.

 

오감목욕법 클래스는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아기 목욕을 통한 오감 자극법 ▲아기 피부에 적합한 순한 목욕제품 선택법 ▲목욕 후 보습 마사지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클래스에 참여하는 임산부와 초보 엄마 5만 4000여명에게는 ‘존슨즈베이비 수딩내추럴 로션/워시 대용량 샘플(각 100ml)’, 오감목욕법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 오감목욕킷을 선물하고 있다.

 

실제 클래스에 참여했던 엄마들은 “단순히 아기를 깨끗이 씻기는 시간인 줄만 알았는데 목욕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오감발달 효과까지 있다니 놀랍다”, “아기와 눈을 맞추며 비누거품 놀이를 하고, 물소리를 듣는 등 방법이 간단해서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클래스를 진행하는 더와이즈황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의 홍기표 팀장은 “신생아가 생후 1년 동안 오감을 통해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뇌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목욕은 아기 피부에 닿는 따뜻한 물의 온기, 발장구를 칠 때 들리는 물 소리, 엄마의 애정 어린 눈빛, 익숙하고 부드러운 향의 목욕제품 등이 아기의 감각을 복합적으로 자극해주는 시간”이라며 “존슨즈베이비의 오감목욕법 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엄마들이 매일 반복되는 목욕시간을 감각발달, 나아가 뇌발달의 이상적인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존슨즈베이비의 ‘수딩내추럴 라인’은 단 7일 사용으로 건조한 아기 피부 7가지 부위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7일간 꾸준히 사용하면 침 때문에 오돌토돌해진 턱 주변이나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귀 뒤, 찬바람에 트고 건조해지기 쉬운 볼과 목 등 엄마들이 특히 고민하는 아기 피부 7가지 부위의 보습율이 평균 68%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존슨즈베이비의 모든 워시 제품은 연약한 아기의 피부에 워시 입자가 피부에 쉽게 침투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독자적인 기술 ‘대형 미셀 구조’를 적용해 아기 피부와 눈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특허 받은 노 모어 티어즈(No More Tears) 포뮬러가 적용돼 목욕 중 눈에 닿아도 물처럼 순하고 자극이 적다.

 

문의: 소비자센터 080-023-1414 / www.johnsonsba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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