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간편·안심 중고거래 서비스 '딜라이트'
제품 수거부터 판매 등록까지 대행, 중고 거래 불편 해소
"밤 12시에도 거래 가능하세요?"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실 수 있으세요?"
"세척, 수리는 구매자께서 직접 하셔야 해요."
◇ 증가하는 중고 유모차 온라인 직거래. 그러나…
최근 100만 원대를 호가하는 중고가 브랜드 유모차가 유행하는 한편, 아이가 크고 나면 쓸모가 없어지는 제품 특성상 신품 대비 저렴하고 깨끗한 중고 제품을 찾는 육아맘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고 유모차 매매는 일반적으로 온라인 직거래가 가장 활성화 돼 있으나 최근 이와 관련한 각종 사기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거래 장소 및 시간 협의의 번거로움, 택배 발송 시 배송비 부담 등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불편 및 불안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 온라인 중고 직거래, 가격만 보고 샀다간 낭패 볼 수도
최근 둘째 아이가 생겨 온라인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특정 브랜드의 중고 유모차를 검색하던 주부 A씨는 신품 대비 70% 가까이 저렴하게 해당 모델을 판매 중인 것을 발견하고 직거래를 시도 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유인즉슨, 판매자가 올린 제품 사진과 설명 상에서는 무척 깨끗하게 관리된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 판매자와 만나 제품을 살펴본 결과 군데군데 얼룩과 긁힘 등 사용감이 심했던 것이다. 이 과정에서 판매자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이게 되었고 결국 A씨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게 됐다.
이는 비단 A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고 직거래 시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이며, 이외에도 지나친 가격 흥정, 늦은 시각 접근성이 좋지 않은 장소에서의 거래 요구, 고가 제품을 터무니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등록해 구매자들을 현혹해 선입금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사기 피해 등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 제품 직접 수거/배송, 세척/점검 후 판매 등록까지 대행해 주는 중고거래 서비스 등장

이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고거래에 최근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딜라이트'는 직거래 시 발생하는 판매자, 구매자 양측의 번거로움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슬로건 하에 개인의 중고제품을 회사가 위탁받거나 직접 매입해 수리, 세척 작업 등을 통해 제품 가치를 향상시켜 재판매하는 신개념 중고거래 서비스이다.
현재 취급 중인 품목은 중고 직거래가 활발하면서도 부피로 인해 직거래가 번거로운 유모차 및 자전거 제품에 한정돼 있지만 추후 고객 니즈가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딜라이트가 특히 강조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중 하나는 수도권 지역 고객 대상 직배송 서비스로, 딜라이트 배송 담당 직원인 일명 '딜라맨'이 제품 판매자, 또는 구매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제품을 수거/배송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의 특장점은 주말이나 평일 밤 늦은 시간까지도 고객의 요청에 맞춰 제품을 수거/배송하며, 제품 구매 시에는 딜라맨이 직접 설치, 조립, 사용법 안내 등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매입한 중고제품들은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수리 작업을 거쳐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사하는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는 론칭 기념으로 사고 싶은 제품을 미리 결제하지 않더라도 딜라이트 카카오 계정(ID: deallight)이나 고객센터(1800-0940)를 통해 요청하면 별도의 배송비 없이 딜라맨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해당 제품을 들고 방문, 실물을 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시행 중이다.
딜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단순히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제품을 매입/판매 가능한 중고 거래 대행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이 중고거래 과정에서 느꼈던 각종 불편사항들을 최대한 케어하면서 새 제품 이상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정책들을 발굴, 실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