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빠육아시대, 한국의 스칸디대디는 누구?
베이비뵨, 스칸디대디 콘테스트 시상식 통해 아빠 육아 참여 독려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스칸디대디는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자녀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하는 친구 같은 북유럽 국가의 아빠를 일컫는 말이다. 최근 아빠를 중심으로 한 육아 예능이 대세일 정도로 아빠육아, 즉 스칸디대디 열풍이 국내에 불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50년 전통 스웨덴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은 작년부터 한국의 스칸디대디를 찾는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베이비뵨 스칸디대디 콘테스트

지난 6일 여의도 IFC몰에서 ‘2015 베이비뵨 스타일리쉬 스칸디대디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린다 바크테만 주한 스웨덴 참사관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웨덴식 공동육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 이 콘테스트에는 총 30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고, 베스트 스칸디대디 상에는 변의환 씨 가족, 스칸디대디 상은 강정호 씨와 우창호 씨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한 가족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전달됐다. 1등인 베스트 스칸디대디로 뽑힌 가족에게는 서울 특급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로맨스 패키지(1박), 45만원 상당의 간이침대 트래블크립, 휴가지원비 3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스칸디대디 상(2명) 가족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로맨스 패키지(1박)와 신제품 기저귀가방 SOFO를 수여했다.
린다 바크테만 주한 스웨덴 참사관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스웨덴식 공동육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하고, 아빠의 육아참여가 활발해지기를 기원한다”며 시상 소감을 밝혔다.

◇ 베이비뵨, 스칸디대디를 위한 브랜드를 꿈꾸다
베이비뵨은 1973년 아기띠를 만들었을 때부터 스칸디대디를 추구해왔다. 좀더 평등한 공동육아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존 엄마나 아기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남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베이비뵨의 캐리어 원 아기띠는 아빠들도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 공식홈페이지(www.babybjor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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