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서 하루 평균 2건 교통사고
유정현 의원 "불법 주·정차 단속 등 대책 마련 시급"
어린이가 보호받아야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하루 평균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1만 4,000여 개 스쿨존에서 12세 이하 어린이가 죽거나 다친 교통사고는 총 733건, 하루 평균 2건 이상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은 2008년 517건에서 2010년 733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1년 중 6월이 3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 시간대별로는 하교시간인 오후 2~4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유 의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확대해야 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의 새로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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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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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011.09.25 21:58
ㅠㅠ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있으면 당연히 속도 줄이고 좀더 주변을 살피며 지나는건데
도대체 하루 평균 2건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