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직장보육시설 태부족"
강성천 의원 “중부청, 관내 의무대상 127개 중 35개만 운영”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중부청) 사업장 내 직장보육시설이 전국 평균에 미달하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이 고용노동부와 중부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부청 관내 46만 430개 사업장 중 직장 보육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은 모두 127개이며 이 중 직장 보육시설 미이행 사업장은 56개로 전국 평균 41%에 비해 3%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행 사업장 중에도 실제 직장 보육시설을 운영 중인 곳은 35개소에 불과했으며, 나머지는 위탁운용 또는 보육수당 지급에 그쳤다.
인천 남동공단의 경우, 전체 근로자 8만 307명 중 여성근로자가 1만 8,227명으로 22.7%를 차지하고 있지만, 공단 내 국공립 보육시설은 단 1곳뿐인 실정이었다.
강성천 의원은 “우리 사회가 저출산ㆍ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경제활력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직장 여성들에게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제공을 확대하는 것이 저출산 극복의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 의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여성근로자를 위한 공동보육시설 설치 등에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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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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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2011.09.25 21:07
아이 낳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죠
직장내 보육시설이 더 좋
미*2011.09.24 22:16
저희 회사도 있었으면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보육시설이 있었으면 좋겟네요;
ㅋㅋㅋ
아직 직장내 아기를 키우는 여성
승**마2011.09.24 18:24
맞벌이가 많아져서......
보육시설의 발전이 필요합니다.
가격도 좀 내렸음
똘**랑2011.09.24 17:07
보육시설은 커녕...
보육시설은 커녕 임신한게 눈치보
서***맘2011.09.24 12:44
대기업들은 그나마 잘되어 있는데..
중소기업이나 작은 회사들은 엄두가 않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