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200명, 신생아 살리기에 나선다
세이브더칠드런, GS SHOP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보육교직원 200명이 개발도상국 신생아를 살리는 데 나선다.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www.sc.or.kr)은 오는 2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소속 보육교사 200명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GS SHOP과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는 모자뜨는 날’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소속 교직원들을 위한 컨퍼런스 ‘아이들의 미래를 그리다’ 중의 한 가지 활동으로 이뤄진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2007년부터 시작된 세이브더칠드런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사망률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은 후원자가 직접 만든 털모자를 이용해 아기의 체온을 보호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보육 교직원들은 캠페인의 의미와 뜨개질을 익힌 후 직접 미니 모자를 떠볼 예정이다.
2007년부터 캠페인을 후원해온 GS SHOP의 임형석 기업문화팀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깊은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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