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옆집에서 며칠째 아이가 울어요
아동학대, 국민 모두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라는 책임감 가져야
2년 전 경상남도 울산시 울주에서 발생한 8세 여아의 비극적인 죽음이 세상을 들끓게 했다. 소풍이 가고 싶었던 아이는 계모가 휘두른 주먹에 세상을 등져야 했다. 아버지는 계모의 폭력을 묵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회초리를 사다 주는 등 협조까지 했다.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됐고 ‘아동복지법’을 개정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는 방법에 대해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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