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리뷰] 콜크래프트 '베이비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
[맘스리뷰] 콜크래프트 '베이비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
  • 심우리 기자
  • 승인 2015.11.30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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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서로, 걸음마차로 2 in 1제품이라 경제적이에요"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아이에게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것이 엄마 마음. 베이비뉴스는 엄마들의 현명한 쏘서의 구매를 돕기 위해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맘스리뷰(http://review.ibabynews.com)’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맘스리뷰에서는 콜크래프트 쏘서 ‘베이비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를 엄마의 마음으로 살펴봤다.

 

◇ 신체발달 돕는 아기장난감, 쏘서(saucer)

 

생후 6개월 전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가 스스로 목을 가누고 앉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아이 월령에 맞는 장난감은 아이의 신체발달은 물론, 지능발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엄마들이 특히 고심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이 요즘 육아 예능 프로그램과 입소문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는 ‘쏘서’다.

 

쏘서는 아이의 발육 상태에 따라 의자 높이를 조절해 허리와 다리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유아용 실내 놀이기구다. 보행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바퀴가 없어 전복이나 이동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적고,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인형과 장난감이 부착되어 있어 아이의 시각·청각·촉각을 자극시켜 발달에 도움을 준다.

 

보행기의 경우 잘못 사용하게 되면 척추, 고관절,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보행기를 일찍 탄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붙잡고 서거나 혼자 걷는 등의 운동 발달이 더 늦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 보행기보다 쏘서를 선호할 만큼 육아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생후 6개월, 하루 20분 이내로 안전하게 사용하기

 

쏘서는 보통 아기들이 스스로 앉기 시작하는 생후 6개월 전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기를 쏘서에 태울 때는 한번에 20분 이내로 시간을 조절하고, 아이의 발이 바닥에 살짝 닿게끔(까치발) 의자의 높이를 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이가 안전하게 놀고 있는 동안 보호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미국 70년 전통의 쏘서, 콜크래프트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

 

미국 70년 전통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콜크래프트의 신상 쏘서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콜크래프트
미국 70년 전통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콜크래프트의 신상 쏘서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콜크래프트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콜크래프트사는 지난 70년 동안 미국 대중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온 유아용품 브랜드 중 하나로,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사인 ㈜드림제너레이션을 통해 공식 론칭했다. 론칭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콘투어스 쌍둥이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 등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콜크래프트의 쏘서는 편리하고 실용적인 기능으로 국내에 공식 수입되기 전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콜크래프트의 신상 쏘서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엄마들이 선호하는 레트로풍 장난감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는 휴대폰과 타블렛 PC등 자극적인 감각에 쉽게 노출되는 아기들의 환경을 우려해 전자음이나 불빛 등의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효과를 배제하고,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복고풍의 장난감을 선택해 아기가 보다 자연적인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에 탑재한 레트로 풍의 장난감으로는 정면에 위치한 빙글빙글 곰돌이와 꿀벌친구 범블비, 꽃님 거울이 대표적이다. 각각 다른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어 아기는 장난감을 다른 방향으로 회전시키는데 필요한 손과 팔의 근육들과 악력을 발달시키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비롯해 시각, 촉각, 청각 등의 감각도 함께 익힐 수 있다.

 

◇ 시각, 촉감발달 및 소근육 발달에도 좋아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는 미국 엄마들이 선호하는 레트로풍 장난감을 탑재해 아기가 보다 자연적인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콜크래프트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는 미국 엄마들이 선호하는 레트로풍 장난감을 탑재해 아기가 보다 자연적인 감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콜크래프트

 

폭신한 감촉의 아치바는 알록달록 6가지 색상으로 아기에게 색상에 대한 자극을 유발한다. 또한 아치바에 매달린 앙증맞은 팬더와 코알라 인형은 아기가 손을 뻗어야만 겨우 닿을 수 있는 위치에 매달려있어 장난감을 만지기 위해 필요로 하는 거리감과 집중력, 손을 사용하는 제어능력과 장난감을 손에 쥐었을 때의 성취감 등을 길러준다.

 

아치바 밑에 장착되어 있는 오돌도돌 곰돌이 발바닥은 발바닥 위에 5개의 부분이 서로 다른 촉감으로 아기가 만지면서 촉각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양 옆으로는 간단한 링 롤러코스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손가락 운동과 숫자의 개념을 함께 배울 수 있다.

 

◇ 아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

 

시트가 360° 회전이 가능해 다양한 방향을 볼 수 있으며, 아기의 성장단계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날카로운 모서리 등을 배제한 안전한 원형 모양으로 밑면도 둥글게 제작해 아기가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설계했다.

 

특히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아기의 특성을 고려해 입에 넣어도 인체에 무해한 소재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쏘서로, 걸음마차로 2 in 1이라 경제적

 

사용 기간이 짧은 일반 쏘서와 달리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는 걸음마 보조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리의 힘이 생겨서 혼자서 서 있을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이에 맞춰서 변형이 가능해 걸음마를 연습할 수 있는 걸음마차로 변신한다.

 

쏘서와 걸음마 보조기로도 사용 가능한 2 in 1 제품으로 경제적이다.ⓒ콜크래프트
쏘서와 걸음마 보조기로도 사용 가능한 2 in 1 제품으로 경제적이다.ⓒ콜크래프트

 

쏘서가 아기들에게 걸음마에 필요한 다리와 허리의 힘과, 균형감각 등을 준비하는 공간이었다면, 걸음마차는 한발자국씩 걸음을 옮기며 걸음마를 배워가는 아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아기는 안심하고 걸음마를 배울 수 있으며, 쏘서와 걸음마 보조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12월, 론칭 기념 풍성한 혜택

 

콜크래프트 베이비 시트 앤 스탭 핑크 베어 허그는 현재 GS Shop, CJ Mall, H Mall과 롯데닷컴 등의 온라인 종합몰을 비롯해 보리보리, 제로투세븐 등의 온라인 유아전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국 공식 론칭 기념으로 티몬과 함께 12월 10일부터 26일까지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므로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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