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지원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
한국워킹맘연구소·서울YWCA, 28일 YWCA 강당서 개최
한국워킹맘연구소와 서울YWCA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YWCA 5층 강당에서 일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취업부모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여성 경제 참가율 제고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모, 기업, 국가 차원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함을 알리고 이를 위해 각 입장 간의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문은영 박사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현 서울시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2시간 동안 일하는 부모와 차별화된 가족 친화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하는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바라는 점 등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워크’, ‘탄력근무제’ 등 기업에서 적용하고 활용 가능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워킹 대디의 입장을 대변할 행복한가족만들기 윤여헌 대표와 워킹맘 입장을 대변할 킨더뮤직코리아 남승연 대표를 비롯해 베이비캡처 임소희 대표 등 일하는 부모 대표자 20여 명과 기업을 대표해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김재현 전문위원이 이번 간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은 “워킹맘들의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나서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국가 차원의 문제임을 인식시킨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 참가자들의 의견은 문서와 영상으로 정리돼 향후 서울시와 정부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담당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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