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자세, 겨울방학을 맞아 건강과 학습능력, 두마리 토끼를 잡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지하철 당산역 인근에 사는 주부 이아무개 씨에게는 중학생인 아이가 있다. 이 씨의 아이는 평소 학습에 잘 집중하지 못했으며, 앉아 있는 자세나 서 있는 자세도 좋지 못해 이 씨는 고민이 많았다.
요즘 초·중·고등학생들은 적절한 앉는 자세를 익히지 못한 채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바른 자세로 앉아있다면 다행이지만, 허리를 구부리고 있거나 목을 앞으로 빼고 있거나 한쪽 엉덩이로만 앉아 있는 등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자세가 틀어지게 된다.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의 최근 5년간의 통계자료를 보면 국내의 척추측만증 환자들이 12%이상 증가했으며, 그 중에 청소년 환자가 무려 46.5%나 차지한다는 자료가 발표됐다. 그만큼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체형 문제가 많아 졌다는 얘기다.
자라날 청소년기에 척추가 휘어진다면 성장에 방해가 되며, 나아가 틀어진 관절에 눌린 장기의 기능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계속적인 장기의 스트레스로 인해 학습에 사용될 집중력까지 방해 받아 학습능력이 저하되게 된다.

당산역 체형교정클리닉 뉴슈로스의원의 이주희 원장은 “청소년기의 체형불균형은 성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체형이 틀어지면서 주변의 근육들이 딱딱하게 굳게 되는데, 일자목과 어깨부분의 근육이 뭉침으로 뇌로 가는 혈액이 흐르는 것을 방해해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주희 원장은 “체형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채 성인이 된다면 정상인에 비해 약 2배의 사망률과 요통의 기능이상 및 통증, 노동능력의 저하,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체형이 틀어지면서 골반의 틀어짐, 거북목, 일자목, 턱관절장애, 척추측만증, 휜다리 등의 관절장애도 함께 동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방학맞이 청소년 건강, 학습능력 업! 체형교정프로그램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한 성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우선 잘못된 자세로 틀어져 있는 체형을 바로 잡는 체형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당산역 뉴슈로스의원의 방학맞이 체형교정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해 척추측만증, 일자목, 거북목, 골반불균형 등 각종 관절증상에 맞는 도수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평소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던 학생을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하며 단기간의 집중체형교정치료로 키성장, 체력강화, 학습능력, 집중력,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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