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아빠 된다…26일 결혼식 올려
"아이는 2명은 꼭 낳고, 여건되면 한명 더"

'한류스타' 류시원이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와 오는 10월 26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시원의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4개월로 내년 봄경에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류시원은 기자회견에서 “여자친구는 내 눈에 너무 아름다운 분이다. 이상형이 항상 여성스러운 여자였는데 나중에 여러분들도 보게되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여자친구와 있을때 가장 편하고 나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다. 2명은 꼭 낳겠다. 여건이 되면 한명정도 더 갖고 싶다”고 말했다.
아빠가 되는 소감에 대해 “소식은 일본 팬미팅을 다녀와서 알게 됐다. 너무 기쁘다. 사실 올해까지 활동하고 내년 봄에 결혼 발표를 할 생각이었지만 어차피 결혼 할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 몇 개월 앞당기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류시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팬 카페인 ‘류시원닷넷’을 통해 “39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제일 먼저 결혼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내년 봄엔 한 아이의 아빠가 될 것 같다”라고 여자친구의 임신사실도 알렸다.
류시원은 “하늘에서 이 소식을 듣게 될 아버지께서 가장 기뻐해 주실 것 같다. 팬 여러분, 가족 여러분들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달라. 도욱 노력해서 성장한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서*맘2011.04.30 13:54
축하해요~
결혼과 거의 비슷하게 아빠가 되시는 류시원씨~
으휴~
이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