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원복, 더 예쁘고 편하게 만들자"
키즈노트, 원복 개선 사업 웰컴패키지 시작

보육교사는 아이들이 입는 원복에 신경이 쓰인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있는 내내 입기 때문에 착용감과 기능성이 좋은지 확인하게 되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사진을 찍을 때 대부분 원복을 입고 있으니 디자인도 예뻤으면 한다. 하지만 원하는 수준의 원복을 제공하고 싶어도 한정된 예산 탓에 선택이 제한된다.
스마트알림장 업체인 키즈노트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이런 마음을 헤아리고 도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웰컴패키지'를 출시했다. 웰컴패키지는 키즈노트의 연중 캠페인 ‘더하기 캠페인’ 중 하나로, 어린이집 원복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더하기 캠페인이란, 키즈노트가 어린이집을 돕기 위해 마련한 연중 캠페인이다. 키즈노트 관계자는 “더하기 캠페인은 행복한 보육을 위해 필요한 일, 개선해야 할 일들을 남들보다 먼저 찾고, 더 실천하고, 원의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성을 더하고, 원과 가정의 소통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The 하기, 더하기, 더 하기’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웰컴패키지는 키즈노트가 아이들의 원복을 기존 예산 안에서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원복과 가방 세트다. 패션전문가 등 파트너들과 힘을 합쳐 유통 마진을 줄이고 소재와 품질을 개선했으며, 디자인을 바꾼 제품들로 채웠다.

현재 2번에 걸친 샘플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는 정식으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키즈노트를 사용하는 어린이집 원장은 웰컴패키지 사이트(http://welcomepackage.kidsnote.com)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신청은 이달 23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1월 초에, 3차는 1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다.
웰컴패키지는 구성품에 따라 총 다섯 종류가 있다. 구성품은 가방과 야구점퍼, 활동복 상·하의, 원복 재킷과 하의다. 다섯 가지의 패키지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야구점퍼의 색상은 총 14가지이며, 활동복 상의는 7가지, 가방은 5가지 색상으로 디자인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준용 키즈노트 대표는 “그동안 아이들이 입는 원복의 수준이 낮았다. ‘어떻게 하면 기존 예산으로 더 좋은 품질과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웰컴패키지를 만들었다”며 “웰컴패키지로 영유아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의 원복과 가방의 수준이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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