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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개성있는 아기 태명 짓기
나만의 개성 있고 의미 있는 태명을 지어보자 베이비뉴스-육아방송 '아름다운 태명 공모전' 실시
태명(胎名)은 아이를 밴 엄마가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뱃속에 있는 동안 임시로 붙여주는 이름을 말한다. 배냇이름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스타들의 임신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도 아기의 태명이다. 요즘 젊은 부부들은 개성 있고, 의미 있는 태명을 지어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사랑을 바란다.
내 아이의 멋진 태명을 찾고 있다면 스타들의 센스 넘치는 2세들 태명을 참고해 나만의 개성 있고 의미 있는 태명을 지어보자.
▲ 세상 모든 행운과 복을 모아!
아기 태명으로 선호되는 것은 아기의 건강과 행운, 소망을 담은 태명이다.
대표적으로 배우 김희선의 딸 연아양의 태명 '잿팍'과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군의 태명 '루키'를 들 수 있다.
김희선은 인터뷰를 통해 "그냥 잭이라고 부른다. 우리 인생의 대박이라는 의미다"라고 전한 바 있으며 권상우 역시 영화 제작발표회장에서 "새롭고 신선한 존재이기 때문에 루키라고 부른다. 나중에 아이 이름을 '권룩'으로 지으려고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선수의 아기 태명은 '복댕이'다. 이대호는 "3연타석 홈런을 친 뒤 주변에서 하도 '뱃속 아이가 복덩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셔 '복댕이'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지난 10일 결혼한 개그맨 송준근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신부의 임신 20주 소식을 전하며 아기의 태명이 '힘찬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 4월 태어난 개그맨 권재관-김경아 부부의 아들 태명은 '멋쟁이'였다. 권재관은 태아를 찍은 사진과 함께 태명을 밝히며 "태명은 '멋쟁이'다. 멋진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개성시대, 우리 아기 태명은 내 개성에 맞게!
아기 태명을 지을 때는 부모의 직업이나 관심사도 한몫 한다.
28일 태어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김윤성)의 아들 태명은 '리듬이'다. 가수 아빠의 직업성이 짙게 드러나는 이름이다. 식스팩 개그맨 윤석주는 딸 아이의 태명을 '아령이'이라고 지어 다이어트 몸짱코치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아들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었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유중일 감독은 1990년생에 태어난 아들의 태명을 '격수'라고 지었다. 유 감독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성을 붙이면 '유격수'가 된다"며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또한 배우 김인권은 자기가 처음 맡았던 배역의 이름을 아기 태명으로 지어 연기생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인권은 2010년 영화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주'는 나의 영화 데뷔작 '송어'에서 내가 맡았던 배역"이라고 밝혔다.

특히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아기 태명은 특이하게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볼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강혜정은 "태명은 원래 건강하게 자라고, 세상사에 찌들어 살지 말라는 뜻으로 지으려고 했다. 적절하게 떠오른 것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볼트'였다"고 말했다.
▲ 특별히 선호되는 태명은?
그렇다면 태명으로 특별히 선호되는 이름은 따로 있을까? 한 육아포털 사이트가 지난 2007년 공개한 태명백과에 따르면 1,700여 개의 태명을 공모한 결과 '사랑이'라는 태명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도 지난 8월 태어난 배우 성동일의 셋째 딸의 태명도 '사랑이'이며, SES 출신의 슈와 농구선수 임효성의 아들 태명도 '사랑이'이다. 또한 배우 이창훈, 축구선수 정성룡도 아이 태명으로 '사랑이'를 선택했다.
사랑이의 뒤를 이어 '튼튼이'가 2위로 나타났다. 농구선수 양동근, 축구선수 김두현이 선택한 태명이다. 3위는 '복덩이'로 야구선수 이대호(복댕이), 4위는 '똘똘이'로 개그맨 이병진(똘또리) 등이 선택한 태명이다.
한편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와 임신·출산·육아 전문방송 육아방송은 10월 4일부터 28일까지 '아름다운 태명 공모전'을 연다. 태명을 지어본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태명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A4용지 3장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1등 대상에게 30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11월 14일 발표된다.
* 문의 : 육아방송 02-782-0965 / 베이비뉴스 02-3443-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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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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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보기창***맘2011.10.07 11:53
태명 지으시는 분들은
머리가 비상하신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서 거기든데..
톡톡 튀는 태명들을 들으면
o***o2011.10.07 01:48
태명..
첫째때는 태명도 뜻깊게 짓고.. 많이 불러주고 했는데.
아***왕2011.10.06 01:01
아줌마대왕
태명도 정말 신중하게 짓는분들이 많아요
저
동***맘2011.10.05 19:24
재밌네요..
정말 주위 봐도 복덩이나 사랑이가 많은 듯..
플*워2011.10.05 10:46
태명..
태명을 자꾸 자꾸 불러주다 보니
태어나도 태명을 부르
하**을2011.10.05 10:08
고민하고 지어야해요
태명을 듣고 자라는 아기
뱃속에서 이름을 다 듣고 반응한답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서 지어야해요
그냥 장난식으로 지어선 안됩니다.
y***32011.10.04 22:57
태명...
촌스러워야 태아가 건강하다는 말... 남편이 어딘선가 듣고 왔지만
엄마 입장에서
호**맘2011.10.04 21:14
태명짓기 어려워용
저두 아이태명짓는게 어려웠었거든요
남들 다 부르는거 지을려니 좀 그
써**02011.10.04 18:52
울 첫째도..
울 첫째 태명도 '사랑이'였는데...
태명 1위라니 이거참.. 태명이벤트 참
안*맘2011.10.03 21:57
좋네요 ㅎㅎ
아래님 복근이 좋네
커*맘2011.10.02 12:53
복근이
의미있는 태명들이 참 많네툐
제가 아는 분 아이 태명은
복근이래요
셔*맘2011.10.01 21:38
태명 짓는거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ㅋㅋ
정말 우리 신랑이랑 목록 쫙 써내린다음에 그 중에 하나 고르느라 괜히 스트레스 받고 그랬어요
결국 선택된 것이 다솜이!! 순 한글말인데 뜻은 사
직***미2011.10.01 12:56
태명에 관한 기사 잼있네요
첫재는 동이라고 지었더니 지금도 무지 활발한데 둘째는 달이라고 지었는데
얌전하게 사부작 돌
승**마2011.10.01 10:04
강혜정...
강혜정은, 결혼하고 더 많이 나오는거 같다는~~
이름은, 한번 듣고.... 자꾸 기억할수 있는 특이한
수*이2011.10.01 02:20
울 아들 태명~
좀 웃겨서 사람들이 막 그게 뭐냐고 그래용~ ㅎㅎ
엽**친2011.09.30 22:12
태명
태명 공모전도 하는가봐요
울아가들은 희망
구**늘2011.09.30 21:44
우리 현이는 4위
우리현이는 똘똘이.. ㅋㅋ 태명공모전 상품보고 참여하고 싶은데..
사실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인데다 그저
해****영2011.09.30 17:47
우리아기 이름은 하늘이..
하늘이였어요..남성,여성구분이 없고 하늘처럼 맑고 건
진**끼2011.09.30 17:21
태명짓기도 어려워요.ㅎ
저희는 태명지을때 이름한자씩 따서 지었어요.
정하는게 너무 어렵더라
나****다2011.09.30 16:43
사랑이
그래도 사랑이가 제일 무난하긴 한거 같애요 ㅎㅎㅎ
무난한 이름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