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국민안전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약 체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IBK기업은행, 한국전력공사와 14일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3년부터 민·관 협업으로 운영해 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 종료에 따라 향후 3년간(2016~2018년) 어린이 안전교육의 지속적 제공을 위해 새로이 체결되는 것으로, 국민안전처와 각 협약기관은 어린이들이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등 안전교육을 총괄 관리하고, 협약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각 협약기관은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각각 1억 원 씩 어린이 안전교육 예산을 지원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공동주최하게 된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정·재난안전(지진, 화재), 신변안전(성폭력, 유괴예방), 교통안전(안전띠, 승하차), 소방안전(물소화기, 화재대피), 가스·전기안전, 승강기안전 등 참여자 발달수준에 맞춰 20여개 분야별 교육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201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4월부터 운영되며, 각 지역별 2일간의(금~토) 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체험시설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생활 전반 관련 안전교육과 안전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안전사고는 예방과 실천이 중요하기에 어릴 때부터 안전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생활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에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