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선사할 패키지 선보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과 달콤한 추억을 선사해 줄 ‘스위트 발렌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스위트 발렌타인 앤 화이트데이’ 패키지 A, C는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을 제공하는 더블 또는 주니어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권, 달콤한 수제 초콜릿(1 Case)과 치즈플레이트, 와인 한 병이 제공된다. 패키지 B, D는 더블or 주니어스위트 객실 1박과 디너뷔페 2인권 or 맨하탄 로맨틱 커플 스테이크&파스타(택1) 달콤한 수제 초콜릿(1 Case), 그리고 치즈플레이트, 와인 한 병으로 구성된다.
호텔에서 특별한 저녁식사를 원하는 고객은 맨하탄 그릴&바에서 신선한 샐러드와 최상급 육질의 소 안심구이가 포함된 유로피안 스타일의 발렌타인 디너를 즐기며 둘 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18만 원~26만 원(VAT별도)대이다. 문의 및 예약: 02-60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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