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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아벤트, 아빠들을 위한 육아 상식 '이유식편' 공개
이제 가정에서도 아빠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대가 됐다. 정부도 2016년부터 제3차 저출산 대책을 통해 ‘아빠의 달’ 인센티브를 현행 1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육아의 부담을 가진 아빠들도 육아에서 아빠 역할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해 가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 거주 남성의 70% 이상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제도를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들이 육아 휴직을 사용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2004년 1.3%, 2006년 1.4%, 2010년 1.9%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막상 육아에 참여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필립스는 육아에 동참하는 남성들을 응원하고자 아빠를 위한 육아 정보를 시리즈로 전달할 예정이다. 그 첫 시작으로 가장 중요한 아이의 첫 먹거리, 이유식에 대한 아빠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 이유식도 시기가 있나?
이유식 시기는 크게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로 나눠진다. 첫 이유식은 보통 장 기능과 소화능력이 발달된 생후 4~6개월 경에 시작한다. 모유를 먹는 경우는 6개월 이후에 첫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간혹 마음이 급한 부모들은 아이가 모유 수유 중임에도 이유식을 일찍 시작하지만, 아기가 모유를 최대한 많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이유식은 그만큼 늦게 시작해야 한다.
미음 형태의 이유식에 적응하고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7~8개월부터는 중기 이유식기로 씹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죽 형태의 이유식을 진행한다. 치아가 아직 나지 않았더라도 아기는 잇몸이나 입천장을 이용해 으깨 먹을 수 있으므로 아기의 개월 수에 맞춰 이유식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후기는 생후 9~11개월의 시기로 되직한 정도의 죽을 섭취한다. 아이가 적응을 잘할 경우 죽과 진밥으로 식단을 구성하기도 한다. 완성기는 다양한 식재료와 반찬과 국으로 식단을 구성해 식사에 적응해 갈 수 있도록 한다. 밥은 진 밥과 어른 밥 정도가 좋다.
◇ 이유식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 하나?
초기 이유식은 맑은 쌀 미음부터 시작한다. 쌀 미음을 일주일 정도 먹인 후 부드러운 식감의 야채를 한 가지씩 추가하면 된다. 초기 이유식 재료는 쌀, 감자, 고구마, 단호박, 애호박, 무, 오이, 청경채 등의 곡류와 야채를 활용한다.
이유식 중기에는 단호박이나 삶은 고구마부터 시작해 소고기나 닭고기 등의 육류를 추가하면 되는데 육류는 6개월 이후부터 먹이는 것이 좋다. 이유식 중기에는 소고기나 닭고기 등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후기 이유식은 생후 9~10 개월의 시기로 야채와 육류를 모두 섭취할 수 있으나 시금치, 브로콜리, 두부는 반드시 데쳐서 사용한다. 참기름, 깨소금 등 식물성 기름은 소량 사용해도 좋다. 12개월 이후의 이유식 완료기에는 국과 밥의 일반식으로 구성하지만 간장, 된장은 극소량만 사용하고 기름지거나 높은 열량의 음식, 시판 과자나 과일 주스 등은 되도록이면 피한다.
◇ 이유식 재료 선택 시 주의사항은?
이유식 시기에 따라 아기의 소화 능력과 알레르기 반응 등을 고려해 식재료를 선정해 나가면 된다.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양배추와 같이 휘발성 산이 있는 제품은 5개월 이후에 먹여야 하며 계란과 토마토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생후 1년 뒤에 먹인다.
단맛은 가장 나중에 경험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당분이 많은 과일도 첫돌이 지난 이후에 먹이도록 한다. 당근·순무·시금치 등은 질산염이 많아 빈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아기에는 섭취를 피한다. 이유식 후기 단계를 거쳐 12개월가량 되면 어른과 비슷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염분과 양념이 들어간 음식을 아기에게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이유식은 어떻게 만드나? 쉽고 간편하게 이유식 만드는 방법은?

아기를 돌보며 이유식을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다. 그래서 아이가 자는 동안 다량의 이유식을 만들어 1회 식사 분량씩 나누어 냉동해 두기도 한다. 하지만,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를 이용하면 빠르고 손쉽게 바로 만든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SCF870)는 찜기와 블렌더의 일체형으로 본체에 재료를 넣어 익힌 후 내용물을 뒤집어 갈기만 하면 방금 조리한 건강한 홈메이드 이유식을 손쉽게 만들어 먹일 수 있다. 음식 재료를 본체에 넣고 주입된 물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음식을 찌는 스팀 조리법으로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해 재료가 가진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 제철 재료의 영양소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또한 완성 후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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