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중고거래 손쉽게, 유아포털 공유마켓 '맘쿵'
회원가입만 하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거래, 물물교환도 가능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모든 엄마들이 고민거리이다. 넘쳐나는 유아용품, 사고 싶은 건 많은데 경제적 비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 더 많은 물건을 다양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맘쿵’에 주목하자.
맘쿵(MomCung)은 기존의 유아용품 판매나 중고거래 사이트와는 달리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엄마들 간에 서로 창고에 묵혀 뒀던 육아용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유아포털 공유마켓이다. 사용주기가 짧은 만큼 필요에 따라 좋은 물건을 싸게 구매하고 깨끗하게 사용 후 다시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의 육아용품 판매 사이트나 중고거래 사이트와는 차별화되는 점은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다. 물물교환방식으로 물건을 맞교환 할 수도 있고 '솜씨가게'라는 코너를 통해 엄마들에게는 부담 없이 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육아에 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도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공유마켓은 점점 늘어나고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는 카페나 블로그에서 부분적인 콘텐츠로 제공됐다면 현재는 공유마켓을 포털사이트로 운영하고 있다.
맘쿵 관계자는 "맘쿵의 '쿵'(Cung)은 베트남어로 궁전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엄마들의 궁전이 되고 싶은 맘쿵은 여유, 행복, 즐거움이 가득한 대한민국 '맘'들의 대표 육아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맘쿵은 오는 16일부터 '맘쿵과 함께하는 심쿵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1등 당첨자가 나오는 글자완성 이벤트에는 인디언 텐트, 책상세트, 수납장, 커피머신이 증정된다. 또한 덧글달기, 추천하기, 스크랩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33명에게도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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