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치매어르신 위한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
경증 치매어르신 위한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2.22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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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의 13번째 기억건강학교, 전국 13개 기관 통해 운영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개최한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개최한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은 22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이언주 국회의원,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서은경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기억건강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혜택에서 소외된 경증 치매어르신이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7개 지역 13개 기관을 통해 기억건강학교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기억건강학교는 경증 치매어르신의 치매증상을 완화시키고, 부양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해 낮 시간 동안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치료,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인지기능 재활 프로그램, 산책 및 나들이와 같은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는 “재단의 기억건강학교는 경증 치매어르신의 인지·정서 기능을 보전할 뿐 아니라 경증 치매어르신 가족이 부양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도 더 많은 경증 치매어르신과 부양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들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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