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 임산부·육아맘 러브콜에 응답
다음달 24~27일 제13회 코베 베이비&에듀페어 박람회 참가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편안한 옷’으로 입소문난 심리스 전문 패션 브랜드 세컨스킨(대표 여상룡)이 다음달 24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제13회 코베 베이비&에듀페어’에 참가한다.
여성 토털 패션 브랜드 세컨스킨은 임산부와 육아맘들에게 심리스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심리스’란 이음매가 없다는 의미로, 원단을 봉제해 대량 생산하는 일반적인 옷과 달리 옷 전체를 촘촘하고 견고하게 실로 편직하는 의류를 뜻한다. 디자인에 따라 봉제선이 아예 없거나 접합부위를 최소화한 의류 제조 기술을 심리스 공법이라고 한다.
심리스로 제작된 의류는 쓸림 현상 등 이질감이 없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인위적 화학적 공법을 최소화한 친환경 원사를 이용해 피부에 민감한 아기와 엄마에게 좋다. 또한 일반적인 컷앤쏘(cut&sew) 옷보다 신축성이 2배 이상 우수해 한 사이즈가 커버하는 폭이 넓고, 마른 체형·통통한 체형 관계없이 몸에 자연스럽게 핏(fit)되어 만삭인 임산부가 입어도 편한 게 특징이다.
세컨스킨 관계자는 “세컨스킨의 심리스 제품이 임산부들 사이에서 착용감이 편하고 안정적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와 같은 추세에 발맞춰 세컨스킨은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산부·육아맘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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