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산후도우미 사업 차질없이 진행"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자 추가 예산 편성하기로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는 국정감사에서 2010년도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 사업 예산이 부족해 사업이 중단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추가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부족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을 하반기 지원 대상자 전원에게 차질 없이 진행한다"며 "신청서 접수가 중단된 일부 지역에서는 다시 신청서를 접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2006년 4월부터 시작한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사업은 전국가구평균소득 50%이하 (2010년도 3인가구 기준 168만 9천원) 출산 가구에 산모·신생아도우미를 파견해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가사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한편 복지부는 사업이 중단된 이유에 대해서는 "2010년도 출산율이 전년에 비해 증가하고, 산모신생아도우미지원 사업에 대한 국민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지원대상자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증가해 일부 지역에서 신청서 접수가 중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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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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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29 12:31
중단 되지 않고..
잘 시행되도록.. 해주세요..
시행 했다가 예산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