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동화 이야기 체험전 'HI STORY'
테마의 방에서 체험 진행…직접 동화책에 들어가는 경험 선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HI STORY’ 체험전이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 갤러리/소담한 갤러리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동화책에 흥미가 있는 아이에게 직접 동화책에 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이번 체험전은 ‘내가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성취감을 느끼며 스토리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교육 연극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에게도 친숙한 테마의 방에서 이루어진다. 첫 번째 이야기방 ‘헨젤과 그레텔’은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녀의 부엌에서 찾아온 재료들로 나만의 주방 요리를 만들게 되는데, 이 놀이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할 수 있고,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과정에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두 번째 이야기방 ‘아기 돼지 삼형제’는 수학적인 감각과 공간적 개념의 발달을 도와준다. 직접 볏짚과 나무, 벽돌 모형의 블록을 이용해 상상 속 집을 만들고, 울타리 등을 쌓는 놀이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과 같은 행동과 놀이를 하면서 이야기 속에 들어온 듯 한 느낌을 갖게 된다.
세 번째 이야기방 ‘걸리버 여행기’는 양보와 협동심을 갖는 교훈을 배운다. 힘을 합쳐 소인국 배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이좋은 교우 관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걸리버가 타고 온 배 안에서는 신나게 뛰어 놀며 스트레스도 풀고 상상력도 자극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체험전 관계자는 “내가 만드는 동화 속 이야기 ‘HI STORY’는 어린이들에게 청각, 후각, 시각, 촉각, 미각 모두가 동원돼 동화 속 스토리로 구현된 이 체험 안에서 진실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며, EQ·IQ는 물론 상상력까지 모두 UP시키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험시간은 90분으로, 24개월 이상 체험가능하며 입장료는 어린이 1만 8000원, 어른 1만 원 단체 1만 원. 매주 일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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