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안전구역 만들어 주는 '에어백신015+'

세계최초 세계아토피협회 인증 획득한 신개념 공기청정기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오늘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봄이 다가오면서 황사와 미세먼지의 위협도 다시 찾아온 것이다.

집안의 모든 창문을 닫아도 황사와 미세먼지는 집안으로 유입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실내 환경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면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제품을 찾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KBS ‘똑똑한 소비자 리포터’에 의하면 일반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미세한 입자의 황사와 먼지는 제거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다. 필터식이 아닌 카트리지 방식의 에어백신015+는 이를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백신015+는 자연정화 물질인 OH레디컬로 집안의 황사와 미세먼지 등 아주 작은 입자들까지도 분해가 가능하다. 자연정화 물질로 공기를 정화하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비염과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미세한 입자의 세균과 바이러스의 제거는 물론이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알러지 환자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면 더욱 많은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공기살균청정기 에어백신015+는 공기살균기 제품군 중 세계 최초로 아토피 안심 인증, 아토피 품질 인증, 아토피 예방환경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필터 교환 시 2차 감염 위험이 높은 반면, 에어백신은 카트리지 방식으로 설계돼 2차 감염에 대한 위험이 전혀 없다. 오존에 대한 위험도 역시 낮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에 용이하고, 120㎡(약 36평)가량의 넓은 유효면적도 커버가 가능하다. 특히 24시간 매일 사용 시 월 3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인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 등이 장점이다.

한편, 에어백신015+는 엄마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신육아교실 맘스클래스에서의 설치로 세계최초 무균청정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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