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소비 패턴이 변했다…창업시장에도 무한리필 떠올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졌다. 이에 소비 패턴의 변화 양상도 뚜렷한 가운데 실속이 강조된 가성비 중심의 소비가 늘고 있다. 외식업계 역시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 맞춰 ‘무한리필’ 등의 가성비가 우수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디저트시장에서도 무한리필을 도입한 브랜드들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주목할 만한 브랜드로는 카페 ‘어메이징 그레이스’(카페A)가 꼽힌다. ‘무한 리필 케이크’를 모토로 카페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커피만으로 아쉬운 고객들에게 13가지 종류의 다양한 케이크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커피 맛에도 충실하기 위해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된 원두만을 엄선하고, 각종 대회를 통해 검증된 실력의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다.
사이드 메뉴인 디저트를 메인으로 삼는 가운데 음료 외의 고정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페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특징으로 부각된다. 이 브랜드는 본사가 상권 특색을 고려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가능케 도와줄 뿐만 아니라 가맹점 보호도 지원한다.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홍보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것.
어메이징 그레이스 관계자는 "창업은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편이기에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특한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본사는 창업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정확하게 알고 분석할 줄 알아야 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점주와 직원, 고객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라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직영점 및 오픈 예정 점포를 포함해 10호점까지 개설된 카페A는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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