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땅을 사라"
[신간]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땅 투자 초짜에서 선수가 되는 단계별 실전 가이드 신간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전은규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가 출간됐다.
부동산 불황기에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대박땅꾼' 전은규 씨는 과감히 땅 투자를 권한다. 땅은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고, 지금처럼 경기 회복세가 불투명한 장기 침체기에 적격이기 때문이라는 것. 침체기에 사뒀다가 회복기나 활황기에 팔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땅은 오랜 세월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고고하게 존재해왔다. 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땅의 가치는 오늘날에도 유지되고 있다. 더 이상 땅은 투자하기 어렵고 투자 금액이 큰 대상이 아니다. 얼마든지 소액투자로도 접근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 3천만 원으로 3년 만에 3배 돈 버는 대박땅꾼의 투자 노하우 대공개
저자인 전은규 씨는 스피드뱅크, 닥터아파트 영업본부 팀장으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며, 대박땅꾼의 부동산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땅 투자 초보 시절부터 지금까지 낙찰 받은 사례만 봐도 화려하다. 하지만 낙찰받기까지는 수십 번도 더 떨어졌다. 현장답사도 수백 번 다녔다. 새만금 지역을 둘러볼 때는 1박 2일 일정 때문에 차 안에서 잠을 청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답사를 위해서라면 일주일에 세 번도 기꺼이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미친 듯이 왔다 갔다 했다. 하지만 땅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피곤한 줄도 몰랐다는 그는 이렇듯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닌 덕분에 큰 수익을 볼 수 있었다.
저자는 "사람마다 땅을 사서 하고 싶은 일은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귀농을 목적으로, 누군가는 지가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귀농이 목적이라면 시골 어딘가의 맹지도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땅이 될 수 있고, 지가상승만을 본다면 개발 예정지 주변의 농지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 자신의 목적에 맞는 땅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로 토지 투자 고수가 되는 길이다.
'대박땅꾼 전은규의 집 없어도 땅은 사라'에는 현재 6만 평에 투자 중인 대박땅꾼이 직접 발품 팔아 쌓은 자신만의 땅 투자 비법을 담고 있다. 초보, 중수, 고수별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친절한 예시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최신 부동산 동향과 개발호재, 투자 포인트도 아낌없이 짚어준다.
책에 따르면, 땅 투자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대형호재를 알아보고, 목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다 개발사업에 대한 확실성만 보장되면 초기 계획단계부터 투자해 완공 이후에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평생 월급쟁이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평생연금을 받을 수 있는 땅이 침체기 투자시장의 답이다. 땅 투자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단계별 실전 가이드가 담긴 이 책이 수익을 가져다주는 땅 투자의 지침서가 돼 땅의 무한한 매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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