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년 연속 대한민국 1등 인터넷 서점 선정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2년 연속 온라인서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는 총알배송 서비스
예스24의 매력적인 포인트는 ‘총알배송’이다.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파주물류센터(건축면적 약 4000평)에 이어 2013년 대구물류센터 준공으로, 국내 서점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2만 6400여㎡(약 8000평)의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파주 물류센터에서는 일평균 3~5만 건의 주문이 처리되며, 대구 물류센터에서는 일평균 약 3만 건의 주문이 처리되는 등 경기북부 및 남부권역에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 손안의 서점, 모바일 도서 쇼핑 선두주자 예스24
예스24는 2010년 3월부터 모바일 도서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5년에는 전년대비 67% 성장한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웹 매출대비 모바일 매출액 비중도 2013년은 7%, 2014년은 15%, 지난해는 약 24%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에 예스24는 모바일을 통한 주문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PC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자책을 구매하는 독자에게 혜택을 주는 ‘심야책방’이 그 예다. 한편, 예스24는 영화와 공연 부문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확장해 가고 있다.
◇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마케팅
예스24는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책에 대해 교감한다. 최근까지 독자들이 책을 읽고 책의 대해 나눈 이야기들이 약 205만건을 넘었고, SNS를 통해 40만명의 독자들이 책에 대해 교류했다. 이처럼 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온 예스24는 SNS의 국내 도서와 서점 카테고리에서의 순위와 누적 팔로워 수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예스24는 연간 약 250건에 달하는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 행사는 물론,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한민국 대표작가와 떠나는 ‘문학캠프’, 한해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올해의 책’ 행사 등 연간행사는 매년 출판계를 넘어 문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앞으로 예스24는 고객만족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격적 혜택, 믿을 수 있는 배송, 편리한 쇼핑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1위로 자리매김한 도서와 음반, DVD 등 유형 상품은 물론 전자책, 영화와 공연 등 무형 문화 상품분야에 이르기까지 상품, 서비스, 콘텐츠를 강화해 원스톱 문화상품 구매 및 체험이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문화쇼핑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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