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해군 학·군 교류협정 호텔조리학과 통틀어 유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호텔특성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해군과 학·군 교류협정체결을 확정지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한호전에서 열린 교류협정 체결식에는 교육훈련부장 최재호 대령과 교육운영처장 유장권 중령, 육광심 이사장, 함동철 학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해군 측은 학군협약을 통한 ‘해군조리부사관과정’를 개설하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대학교의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과 및 다양한 교육기관이 평가되었는데 최종적으로 한호전이 선정 되었다. 전문학교와 대한민국 해군이 맺은 첫 학군협약이다. 이로써 한호전은 해군입대를 희망하는 예비 해군부사관을 교육 및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 분야 담당 학교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이번 해군 학·군 교류협정은 한호전이 이루어낸 수많은 협정 중에서도 가치가 높다"며 "한호전에서 30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해군조리부사관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호전은 8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는 호텔조리전문학교이며 4년제 호텔조리과정을 개설, 학사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대학교의 호텔조리과 및 호텔조리학과 졸업생의 학력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분자요리 전용 실습실을 개설하여 전국 최초로 분자요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로 재학생 및 조리과정 지망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호전은 1989년도 설립에 따른 깊은 연혁과 함께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매년 1500여명의 신입생이 입학을 하고 있으며 30개가 넘는 호텔조리과정 전문 실습실을 바탕으로 대규모의 실습실을 갖춘 한호전은 명문 요리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리실에서만 요리를 배우는 기존 전문학교와는 다르게, 한호전은 해외유학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제남대학교, 스위스호텔경영대학(BHMS), 미국TUI대학교, 호주의 NSI TAFE 등의 해외 학교는 한호전과 자매결연이 되어있기 때문에 졸업예정인 재학생들에게 해외유학과정 해외취업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한호전은 저렴한 등록금과 1인 1실습을 포함한 질 높은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한호전 입학을 원하는 지원자는 증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호전은 국내외 약 300군데의 호텔 및 해외 학교와 협약을 맺고 있는 상태며, 현재 해외 학교의 호텔조리학과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어 호텔조리과정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4년제 과정 외에도 호텔조리과정, 호텔제과제빵과정, 푸드스타일리스트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국제항공서비스과정, 의료관광코디네이터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정 등 전체 과정에서 신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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