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속 나홀로 호황 맞는 PC방 창업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업난도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최근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청년 실업률이 12.5%를 기록하며 1999년 이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그 중에서도 PC방 창업은 낮은 노동강도, 저렴한 인건비, 유행을 타지 않는 사업아이템 등의 장점을 등에 업고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PC방 기업에 의한 가맹점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과감한 창업 지원, 입지 조건 컨설팅,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전략을 펼치기 때문이다.

아이센스 PC방은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가맹점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대회 등 가맹점과 PC방 유저들을 위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여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본사 SNS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덕분에 아이센스는 프랜차이즈PC방 업계 매출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먹거리 창출에 의한 매출 루트 다변화 전략이다. PC방에 특화된 전문 먹거리 숍인 '도르리부엌',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헤밍스'를 매장 내에 두어 매출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4월 한정 프로모션도 선보이고 있다. 4월 프로모션은 블루오션데스크 50% 할인, 블루오션 의자 2.0업그레이드, 전 좌석 마우스 번지 무상지원 등 총 4000만 원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센스 PC방 관계자는 "최근 취업난이 가속화되면서 청년창업부터 퇴직창업을 문의하는 수요가 급증했다"며 "특히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한정 프로모션 혜택 등에 대한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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