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점에 아토피상담사 상주 및 다양한 아토피 관련 캠페인 진행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생기한의원 네트워크의 아토피 ZERO 사회를 위한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토피와 건선, 습진, 사마귀와 같은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는 생기한의원 네트워크는 갈수록 늘어나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토피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 올바른 아토피 정보를 전달하고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주관하는 '아토피상담사' 자격증에 응시해 전 지점에 아토피상담사가 상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식품 카카오스토리의 공식주치의로서 영유아 아토피와 육아관련 건강상담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새로 연구개발한 생기약침은 아토피 치료에 특화된 약침으로 순수 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의 약을 경혈에 주입해 직접적으로 아토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내성이나 습관성, 중독성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기한의원 측은 "갈수록 늘어나는 아토피 환자들은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정보를 접하고 치료를 하다가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토피 환자들에게 기존 의료서비스보다 좀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아토피 정보 제공과 치료 서비스로 아토피 없는 사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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