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장학금 '블레즈파스칼' 장학생 선발, 최대 36개월 지원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제12회 프랑스 정부 장학금 블레즈파스칼 장학생’ 선발을 통해 2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블레즈 파스칼 장학생은 이공계, 법, 정치, 경제 및 경영 분야의 프랑스 고등교육기관 석, 박사로 진학하는 우수한 한국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매달 생활비와 학생보험, 그리고 한국-프랑스 왕복 항공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간은 석사 1년차는 최대 24개월(석사 1년차의 경우 2년차 과정에 진급하는 학생에 한해 연장 가능), 석사 2년차는 최대 12개월, 박사 과정은 최대 36개월이다.
선발일정은 온라인 지원(5월 6일 마감), 서류심사(5월 16일 발표), 심사위원면접(5월 중순~말)을 통해 최종 결과 발표(6월 2일)로 이어진다. 신청은 프랑스 대사관 교육진흥원 홈페이지의 온라인 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증빙 서류는 프랑스학교 사전등록증과 입학허가서 또는 지원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최종학력증명서, 출신대학 및 대학원 성적증명서, 출신대학 교수추천서 등이며, 지원 시 온라인상으로 반드시 업로드 해야 한다. 그 중 입학허가를 증빙하는 원본 서류는 최대 심사위원 면접 전까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정해진 기한까지 정식 입학허가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서류 합격이 취소될 수 있으며, 서류가 미비한 경우 심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면접 심사위원은 한국/프랑스 대학 관계자, 한국/프랑스 사회-경제 관계자, 주한 프랑스 대사관 관계자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외에 제12회 프랑스 정부 장학금 블레즈 파스칼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 CampusFrance로 가능하다. 단, 심사 결과 여부에 대한 문의는 불가능하다.
한편, 프랑스대사관 교육진흥원 CampusFrance에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10월 16일 역대 최대 규모의 프랑스 유학 관련 행사 ‘STUDY IN FRANCE 2016’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20여 개 이상의 유수 프랑스 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 한국 학생들에게 프랑스 고등교육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다.
‘STUDY IN FRANCE 2016’에서는 다양한 전공 분야의 프랑스 유학 선배와의 만남도 진행될 주선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경험에 근거한 생생한 프랑스 생활 및 교육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도 있는 기회이므로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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