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코웨어 "워킹맘, 아이 학습시간 관리 가능"
통신 솔루션 기업 텔코웨어㈜(대표 금한태)는 이동통신사 SK텔레콤과 함께 모바일 시시티브이(Mobile CCTV) ‘뷰뷰(View-View)’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뷰뷰’는 시시티브이를 설치해 놓은 곳이라면 스마트폰 3G 영상통화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스가 작동해 영상을 전송하거나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치와 관리가 간편해 주부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설치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영상 조건을 원격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뷰뷰' 공식사이트(www.view-view.com)에서도 마찬가지다.
텔코웨어는 워킹맘, 맞벌이 주부들은 직장생활 동안 아이를 걱정만 할 뿐이었지만 ‘뷰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며 귀가확인은 물론 학습시간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생활을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같이 자기주도학습능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엄마가 전업주부라도 아이들의 생활을 체크하기란 어렵다면서 ‘뷰뷰’는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들의 학습생활을 관리할 수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까지 방과 후의 공부습관 관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뷰뷰’는 지난 9월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이 달부터는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 문의 전화: 02)210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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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졌어요~
이런 시스템까지..
정말 엄마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