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피부질환 환자 모두 만족하는 한의원 추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대표원장 이원경)이 조현균 남자 원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생기한의원은 피부질환전문 한의원으로, 남성과 여성 고객이 모두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남녀 원장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조현균 원장은 동의대학교 한의과 출신으로 동의대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한한의학회, 대한아토피학회, 대한 한방소아과학회 학회활동과 더불어 어린이집 건강검진과 의료봉사단체 침맥 회장 등 봉사에도 적극적 활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섬마을을 찾아가는 병원선 '경남 병원선 511호'의 한의과 과장을 역임했고, 건강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하이닥 한방 피부과 위촉 상담의 역할도 수행, 다양한 환자경험과 진료에 반영할 수 있는 경험들을 자산으로 가지고 있다.
생기한의원 부산센텀점 이원경 대표원장은 "유능한 남자 원장 영입으로 남녀 피부질환 환자 모두 만족하는 체계적인 한의원에 한 발 더 다가선 것 같다. 생기한의원을 찾는 모든 환자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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