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제이월드산업은 알집매트의 공식 모델로 배우 유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유아매트, 유아범퍼, 유아소파 등을 판매하며 안전한 놀이방 매트로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 유아매트 브랜드로 국내 유아매트업계 최초로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추천까지 받아 일명 국민매트로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알집매트가 공식 모델로 발탁한 유진은 1997년 S.E.S로 데뷔했으며, 2009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서 배우 기태영과 만나 2011년에 결혼했다. 2015년 4월에는 딸 로희를 출산하며 최근 세 가족이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국민매트인 알집매트의 브랜드 모델로 똑똑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우를 찾던 중 배우 유진이 딸 로희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접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게다가 최근 유진이 기태영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야무진 육아맘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어 국민매트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유진은 최근 알집매트의 프리미엄 매트인 실리온 매트와 촬영을 진행했으며, 실리온의 고급스러운 색상과 유진의 아름답고 단아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알집매트 공식 모델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았다. 유진이 촬영한 다양한 화보 컷들은 앞으로 알집매트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진이 함께 촬영한 신제품 실리온 매트는 알집매트의 독보적인 기술로 탄생된 4세대 매트이며, 실리콘 매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이 제품은 천연재료인 실리콘이 적용돼 기존 PU매트의 불안감을 완벽히 없애 줬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실제 육아맘인 배우 유진을 공식 모델로 발탁한 만큼 엄마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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