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한류 아이콘, 피부·건강 전문가 김소형 원장
"한국인들의 건강비결, 아름다움의 비결 선보일 것"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전 세계에 한류열풍이 불면서 가요나 드라마뿐 아니라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 또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대대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서특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동시에 일본 매체에서 크게 주목 받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여성 피부·건강 전문가 김소형 한의학 박사다.
김소형 원장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의사이자, 다이어트 등의 여성 건강 및 피부미용 분야에 있어 한국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국내에서는 2000년도 최고의 인기 TV 프로그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건강보감 코너 주치의로 출연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이후 김소형한의원에서 진료와 함께 방송, 언론, 강연, CF, 저작활동을 활발히 해 현재까지도 여성건강과 피부미용 분야에서 가장 높은 대중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미용사업을 영위하는 린츠㈜ 연구원장과 김소형 본초코스메틱㈜ 대표로 재직하며 뷰티 관련 제품을 개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뷰티전문가로 해외 방송에서도 인기다. 기억에 남는 방송이 있는가?
- 엠넷의 美@KOREA에 매주 출연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NHK 다큐멘터리, 니혼TV 등 방송에 출연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방송인인 ‘잇코(IKKO)’와의 인터뷰다. 잇코는 한류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높았고, 인터뷰 후 현지 반응도 좋았다. 이후 각종 잡지나 신문 인터뷰와 현지 강연도 다수 초청을 받아 한국 한방과 뷰티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해외에서의 책 출간 소식도 들었다.
- 출판 요청도 많았다. 한국미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이 많다는 것을 실감했다. 실제 다이어트와 피부에 관한 책은 물론 여성건강에 관한 책으로 ‘ネオ韓方’이라는 여성건강 책을 출간했다. 일본 뿐 아니라 최근에는 중국, 동남아에서도 방송출연 요청이 많다. 책은 번역해 중국에도 출간했으며, 방송에도 출연하게 됐다.
▲외국에서 국내 미용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 한국 드라마, K-POP 등으로 시작한 한류가 음식, 미용, 건강으로 이어지는 분위기 같다. 예전에는 화장품 구매, 성형에 관심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산후조리를 위해 한국을 찾는 여성분도 많아졌다. 국가도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에서 찾는다. 미디어로 통해 관심을 갖게 된 한국여성들의 미용법이 이제는 한국인의 생활, 건강비결로 이어지는 것 같다.
서양 사람들은 잘 접하지 못했던 ‘한의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동양 사람들은 자국의 한방과 다른 한의학은 ‘몸속이 건강해야 겉으로 보이는 부분도 건강해진다’는 것이 기본 바탕이 되어 있다. 이와 일맥상통하게 앞으로 점점 건강과 관광된 관광상품들이 많이 선보일 것 같다.
▲인터뷰로 이름을 알린 후 외국인 내원도 많을 것 같다.
- 얼마 전 압구정에서 신사동 가로수길로 한의원을 이전했다. 한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꾸준히 많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일본인이 많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중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 그간 한국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왔다. 한방의 뷰티 미용 관련 우수성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점차 인정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인들의 건강비결, 아름다움의 비결을 많은 외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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