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업계 최초 웨딩드레스를 직접 만들고 있는 드레스제작실 현장 스드메 직거래 유통방식을 도입해 각종 공중파 방송과 미디어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오띠모웨딩(대표 김 라파엘)이 이번엔 추가비용 없는 ‘스드메 공동구매 이벤트’를 선보여 다시 한 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스드메 직거래 139 이벤트’가 바로 그것으로, 시중가격 250만 원에 제공되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패키지를 일체 추가비용 없이 139만 원에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최고급 원단과 부자재로 직접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신상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 원장급 보장, 스튜디오 촬영, 본식사진(원판&스냅),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 포함), 웨딩베일, 촬영소품 일체포함 제공된다.
김 라파엘 대표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상품 퀄리티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면서 “업계 최초 소비자 직거래 유통방식을 도입해 중간 유통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스드메 가격을 결정짓는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하기 때문에 가격거품을 대폭 낮출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또 각종 혼수, 허니문, 한복, 예식장, 예물, 신혼가구 등 협력업체들이 함께하고 있어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직거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오띠모웨딩에서 운영 중인 ‘스드메 직영카페’에서는 예비부부들의 예산과 콘셉트, 예식규모, 장소 등에 맞게 1:1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스드메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100% 예약제로 웨딩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결혼준비부터 예식 당일까지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당일 계약 고객에 한해서는 무료 예식장 소개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셀프웨딩이나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야외웨딩 등 소규모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가짓수를 줄인 알뜰패키지도 제공 중이니 자세한 사항은 오띠모웨딩이나 스드메 직거래 카페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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