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제과제빵학과 다양한 특강 눈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계속되는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최근 많은 소비자와 기업들로부터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는 디저트를 통해 작은 사치를 누리려 한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 되면서 불황 속에서도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가치소비와 작은 사치심리의 경향이 디저트 시장의 성장과 맞아 떨어진 것이다.
현재 디저트 시장은 프리미엄 스타일의 콘셉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메뉴의 다양성과 개성 넘치는 디저트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시장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즉, 아이템의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이로 인해 파티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은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는 호텔제과제빵학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제과제빵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이 다양한 특성화 교육으로 매년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변화한 시장상황으로 인해 많은 제과제빵 관련 기업들이 차별화된 파티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파티쉐를 양성해내는 교육이 중요하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일반 대학교의 제과제빵학과와 다르게 기본적인 제과제빵 교육뿐 아니라 호텔에서 취급하는 슈가크래프트, 쇼콜라티에, 고급 디저트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실시. 학생들의 실력을 높여 제과제빵취업까지 연결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매주 머랭공예와 초콜릿 공예, 마지팬 공예 등 최다 특강을 진행해 파티쉐를 꿈꾸는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정 학생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매주 디저트 특성화 교육에 맞춰 다양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정 이원영 교수는 “일반 호텔제과제빵학과에서는 빵을 만드는 것으로 교육과정이 끝난다. 하지만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정은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 실무 실습, 특강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파티쉐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일반 대학교의 호텔제과제빵과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특강 등을 통해 변화하는 제과제빵 등 디저트 산업에 알맞은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 학교는 호텔제과제빵과정 외에도 4년제 학사학위 제도인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과정에서는 일반 대학교의 식음료 관련학과(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바리스타과, 와인소믈리에과)와 제과제빵 관련학과(호텔제과제빵학과, 제과제빵과)에서 교육하는 실무교육을 포함해서 경영, 창업과 관련된 교육까지 받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제과제빵자격증뿐 아니라 바리스타자격증 등 전공 관련 자격증을 민간자격검정위원회를 통해 학교에서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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