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아직도 달여 먹니? 고정관념 깬 '전체식 홍삼'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홍삼'하면 이를 정성스레 물에 달여 면포에 짜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홍삼이란 무릇 전통 방식에 따라 달여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최근 ‘홍삼=물에 달이는 것‘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바로 참다한 홍삼이 제시한 ‘전체식’ 제조법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우리는 홍삼을 물에 달여 그 성분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섭취해 왔지만, 사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선 홍삼의 성분을 절반밖에 볼 수 없다. 홍삼의 유효성분 중 47.8%만이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이고, 나머지 52.2%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통 방식의 약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전체식 홍삼’이다. ‘전체식 홍삼’이란 홍삼을 통째로 갈아 초미세분말시킨 것으로, 이 경우 기존의 방식으로 인해 홍삼 찌꺼기와 함께 버려졌던 52.2%의 유효성분까지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전문가들 역시 ‘전체식 홍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재춘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교수는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물에 우려내는 방식으로 제작된 기존 홍삼엑기스는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은 섭취할 수 없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하지만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을 경우, 90% 이상의 영양분 섭취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윤택준 유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역시 “면역력을 올려주는 다당체까지 흡수하기 위해선 (홍삼을) 갈아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참다한 홍삼의 특징은 이뿐만이 아니다. 제품에 식품첨가물을 일절 함유하지 않는다. 시중의 홍삼 제품에는 주로 홍삼 특유의 쓴맛을 감추고 단맛을 내기 위해, 혹은 제품의 점성과 점도를 높이기 위해 시클로덱스트린, 잔탄검, 젤란검 등의 식품 첨가물이 함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참다한 홍삼은 이러한 첨가물을 일절 함유하지 않고 과일 농축액과 자일리톨만을 이용해 제품에 건강한 단맛을 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참다한 측 관계자는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은 0.1%도 넣지 않겠다는 것이 자사의 신념”이라며 “기술력과 더불어 이러한 고집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