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신천맛집 아싸!우와돈, 황사 잦은 환절기 삼겹살 찾는 손님 늘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환절기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다. 마스크를 착용해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걱정이 해소되는 않는 이유는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삼겹살이 미세먼지를 제거한다는 말은 낭설에 불과하다고 하나, 심리적으로 미세먼지엔 다른 음식보다 기름기 있는 고기를 먹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는다.
하지만 지갑 얇은 대학생들이 각종 모임이나 이벤트 이후 뒤풀이행사를 위해 단체모임 장소를 섭외하기엔 경제적인 여건으로 장소섭외가 만만치가 않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각종 언론에 여러 번 소개된 신천역에 위치한 ‘아싸!우와돈’ 고기 무한리필 맛집이 주목받고 있다. 인근 서울종합예술대학을 비롯해 여러 고등학교, 대학교 동아리와 동창 모임 및 새마을시장 주변 회사의 단골 회식 장소로 유명한 이유는 질이 낮지 않은 고기를 저렴한 금액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가격 구성을 살펴보면 남자 9000원, 여자 8000원으로 송파구 일대의 고기뷔페 중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세라믹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의 맛은 잡내가 거의 없어 고기의 맛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메뉴로는 삼겹살, 가브리살, 목살, 갈매기살, 뽈살, 우삼겹살(양지), 양념갈비, 돼지고기 뽈살, 돼지껍데기 외에도 닭고기, 막창 그리고 싱싱한 상추와 깻잎, 고추, 파채, 밥, 카레, 국수 등이 준비돼 있어 입맛대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이곳의 된장찌개와 카레의 맛이 뛰어나단 평가 때문에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싸!우와돈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품질과 서비스로 인해 업소를 찾는 손님들에게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면서 잠실·신천 일대에서 맛집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전했다.
한편,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에 위치한 아싸!우와돈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반에서 자정까지이며 단체 예약 시 새벽 2시까지 연장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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